국내 유통‧미국 유통사‧해외 박람회 3박자 척척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http://www.maxclinic.com)이 국내 코스트코 13개 매장에 입점 확정하고 본격적인 판매 채널 확대와 함께 올해 막바지 해외 공략에 나선다. 맥스클리닉은 2012년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을 하나의 제품으로 합친 ‘반전 오일 클렌저’를 론칭하며 국내에서 현재까지 1천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1천5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와 함께 4년 연속 홈앤쇼핑에서 클렌져 부문 1위를 기록하는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 클렌저는 국내 코스트코 13개 매장에 입점 확정돼 기존 부츠, 시코르 매장 외 본격적인 오프라인 판매 유통망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 지난 9월에는 미국 코스메틱 유통업체에 3만 개 이상 수출하고 아시아를 비롯한 유럽 각국의 박람회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10월 인터참 모스크바 2017(interCHARM 2017)에서 맥스클리닉을 비롯한 카트린, 에코글램, 피에라 홍보부스를 설치했으며 하루 1만여명 이상의 방문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
봄철 불청객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입자가 모공보다 작은 미세먼지는 피부에 쉽게 달라붙어 모공을 막아 각질은 물론 피부 트러블까지 유발하기 때문에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히 제거해줄 수 있는 우수한 세정력의 클렌저가 각광받고 있다. 맥스클리닉(www.maxclinic.com)의 대표제품 반전 오일폼은 번거로운 이중 세안을 오일 클렌저와 폼 클렌저의 장점만을 합쳐 오일 투 폼 이라는 혁신적인 제형으로 탄생한 원스탑 클렌저이다. 모공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씻어내는 탁월한 세정력은 물론, 세안 후 피부 당김이 매우 적은 것이 특징이라 요즘 같은 환절기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다. 반전 오일폼은 지난 2012년 홈쇼핑 론칭 이후 꾸준히 매진 행렬을 이어오며, 얼마 전 매출액 1700억원 판매를 달성했다. 4년 연속 홈앤쇼핑 클렌저 카테고리 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고 생방송에서 80회 이상 매진 등 기록적인 판매고를 달성해 국민 클렌저라 불릴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는 물론 작년에는 일본 최대 홈쇼핑사인 샵채널 론칭 방송에서 매진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해외 진출도 활발히 진행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러브콜도 꾸준히 오는 상황이다. 맥스클리닉 관계자